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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취향 제대로 저격한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벚꽃길 느리게 걷기 체험, 보물찾기 등 체험행사 호평
   
▲ 금곡사 벚꽃나들이 

[뉴스인서울] 감성여행 1번지 전남 강진군이‘벚꽃 삼십리길’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통했다. 봄철을 맞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제 1회 강진 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8천7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특히 한파로 인해 추웠던 첫째날에 비해 따뜻했던 두 번째 날에 축제장을 방문한 가족과 연인 관광객으로 축제장이 붐볐다.

금곡사 벚꽃길 느리게 걷기 체험, 나만의 화전부치기 시연 및 체험, 군동 외갓집 체험 등 벚꽃 관련 신규행사를 추진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색체험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페이스페인팅, 현장 사진 인화 체험, 녹차 시음, 메주만들기 체험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특히 벚꽃길과 함께하는 체험은 연이은 호평을 받아 ‘금곡사 벚꽃길’의 힐링 콘텐츠로서 가치 제고에 이바지했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임시주차장 1천600여평을 신설했다. 또 관광객들이 대규모로 몰릴 것을 예상하고 1일 400여명 이상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축제장까지 셔틀버스 비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문 용역을 교통·주차 요원으로 배치하여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적극적으로 사전 준비를 했다는 평을 받았다.

안병옥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두 번째 축제로서 열린 강진군동 금곡사 벚꽃길 나들이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2018년 A로의 초대 성공에 이바지 했다”면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도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특산품의 판매확대를 통한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송상섭  song@news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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