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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두릅 본격출하! 지역특화작물 육성
   
▲ 고창 두릅 모습
[뉴스인서울]봄철 쌉싸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궈주는 고창 두릅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에서 생산되는 두릅은 토질과 기후영향으로 특유의 향이 강하고 질감이 좋다.

군은 이런 장점을 이용해 산간 유휴토지를 활용, 재배가 용이하고 노동력이 적게 소모되는 두릅을 지역특화작물로 육성 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두릅을 재배하고 있고, 지난해 ‘식약일체 원예 및 약용산업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참두릅 묘목 등을 지원해 현재 재배면적은 20ha로 그 규모가 점차 확대 돼 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신림면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두릅 연구회와 작목반, 재배농가 90여명을 대상으로 두릅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요령, 병해충 방재 등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재배교육은 과습에 취약한 두릅재배에 필수적인 토양관리 요령 등 실제 재배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서리피해를 방지하고 상품성향상을 위한 재배실습으로 진행돼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재배기술 교육 강화와 지원을 통해 고품질 두릅을 수확해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 1kg당 1만5000원에 출하 중이며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봄철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두릅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두릅이 고창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서울  newsinseoul@news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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