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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 산타마을 세계적 관광명소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2017 분천 산타마을 개장식과 성화봉송
[뉴스인서울]봉화군은 9일 오후 3시 분천역 맞이방에서 분천 산타마을 조성사업과 조경관련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노욱 군수를 비롯해 분천 산타마을 세계적 관광명소화를 위한 T/F팀, 마을주민, 상가번영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분천 산타마을의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2014년 처음 개장해 지금까지 약6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분천 산타마을은 2016년 한국 관광의 별, 2017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 선정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산림휴양도시 봉화군의 미래 먹거리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성장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분천 산타마을 세계적 관광명소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2018년에는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먹거리식당 신축이전, 풍차연못, 크리스마스 가든, 산타 포토존 등 분천 산타마을의 콘텐츠 확충을 계획하고 경상북도·코레일·마을주민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노욱 군수는 “지난 3년 간 국비지원 없이 운영해온 분천 산타마을의 성공은 산림휴양도시 청정 봉화의 자연과 산타라는 콘셉트가 시너지 효과를 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국비지원을 계기로 분천 산타마을이 핀란드의 산타마을처럼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뉴스인서울  newsinseoul@news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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